[포토] 펀치 주고받는 임애지와 아크바시

정재근 2024. 8. 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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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지가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노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54kg급 4강전에서 튀르키예 아크바시와 맞붙어 2대3으로 아쉽게 판정패 했다. 임애지와 아크바시가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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