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후속 인선 마무리 전망...'친정 체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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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이르면 오늘(5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추가 인선을 의결할 전망입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친한계 원외 인사인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이 사실상 낙점됐고,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캠프 총괄상황실장을 맡았던 신지호 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신임홍보본부장에는 장서정 전 비상대책위원이, 대변인에는 한지아 의원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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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이르면 오늘(5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추가 인선을 의결할 전망입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친한계 원외 인사인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이 사실상 낙점됐고,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캠프 총괄상황실장을 맡았던 신지호 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신임홍보본부장에는 장서정 전 비상대책위원이, 대변인에는 한지아 의원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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