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빈틈으로 빠르게'
박정호 기자 2024. 8. 4. 23:52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진행된 복싱 여자 54kg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해티스 아크바스 선수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4/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민에게 '죄송합니다' 허리 숙여 인사 후 떠난 계엄군인…안쓰러웠다"
- 원룸촌 '강간 상황극' 시켜놓고, 문틈으로 엿본 20대 회사원
-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 고백…"가방까지 팔아" [RE:TV]
- '707 출신 배우' 이관훈, 국회서 계엄군 직접 설득 "너희가 걱정"
- 급박한 상황에 이상했던 계엄군…준비 부족이냐 '항명'이냐
-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 향해 총부리 겨눈 계엄군…국회 진입 놓고 몸싸움
- 한강 작가 수상·트럼프 당선, 다음은 탄핵?…8년 전과 놀라운 '평행이론'
- 김수용, 계엄 선포에 의미심장 글 "독방은 추울텐데"
- 정유라까지 "보수 망했다, 용감한 게 아니라 그냥 무모…실성해서 웃음밖에"
- 40세 구혜선 "대학생에 대시받아…그 친구 어머니 걱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