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영원하길" 17주년 맞은 '소시' 7인 뭉쳤다..써니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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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7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를 제외한 소녀시대 일곱 멤버가 데뷔 날짜인 8월 5일과 멤버 티파니의 생일 8월 1일을 기념해 모여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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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데뷔 17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여전한 우정을 뽐냈다.
4일 유튜브 채널 '권유리'에는 '[유리가 만든 TV] 소시야 파니야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를 제외한 소녀시대 일곱 멤버가 데뷔 날짜인 8월 5일과 멤버 티파니의 생일 8월 1일을 기념해 모여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이를 본 팬들은 "써니 언니는 어디갔어요? 미국갔나?", "누가 유리언니한테만 드레스 코드 안 알려준 거야", "진짜 소녀시대 영원해라", "너무 아름다워요", "올타임 레전드 소녀시대", "소녀시대 그리고 티파니 생일 축하해", "소녀에서 여신이 된 소녀시대 멤버들",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올해로 데뷔 17년차를 맞이했다. 특히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출연해 완전체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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