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애국가 부르는 김우진과 이우석
박진업 2024. 8. 4. 23:47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가운데)이 4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3관왕을 달성한 뒤 시상대에 올라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 금메달 김우진, 동메달 이우석. 김우진은 한국 선수 올림픽 역다 최다인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 8. 4.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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