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올림픽 3관왕 역사 쏜 양궁 김우진
허상욱 2024. 8. 4. 23:12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금메달결정전 한국 김우진과 미국 브래들리 엘리슨의 경기가 열렸다. 금메달 한국 김우진(왼쪽)과 동메달 한국 이우석이 시상대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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