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금메달-동메달 차지한 김우진-이
정재근 2024. 8. 4. 23:11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금메달결정전 한국 김우진과 미국 브래들리 엘리슨의 경기가 열렸다. 금메달 한국 김우진, 은메달 미국 브래디 엘리슨, 동메달 한국 이우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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