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워터밤 여신' 선미, 시스루 비키니로 아찔한 몸매 드러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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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가수 선미가 아찔한 비키니 패션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8월 4일, 선미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초록색 비키니 위에 속이 비치는 레이스 상의를 덧입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의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다 귀엽다", "거울 셀카가 대박이다", "화장기 없는 모습도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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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솔로 가수 선미가 아찔한 비키니 패션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8월 4일, 선미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초록색 비키니 위에 속이 비치는 레이스 상의를 덧입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의 몽환적인 표정이 사진의 분위기를 더 고혹적으로 보이게 했다.
또 이날 선미는 검은 긴 생머리와 흰 피부가 대조되어 청초함이 한껏 드러나 보였다. 축제 현장으로 보이는 현장의 화려한 메이크업과 더불어 화장을 걷어낸 투명 메이크업이 선미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가수 데뷔 18년차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뽐낸 선미의 모습을 본 팬들 모두 감탄 일색이었다.
선미의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다 귀엽다", "거울 셀카가 대박이다", "화장기 없는 모습도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Balloon in love' 발매 후, 워터밤 등 다양한 여름 축제에 참여하며 써머퀸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선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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