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시스루 비키니 룩 입은 '원조 워터밤 여신'

김현희 기자 2024. 8. 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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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시스루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선미는 4일 SNS에 "뒤죽박죽"이라며 일상 사진을 올렸다.

거울 셀카 사진에서 선미는 초록색 브라 위에 리본이 달린 시스루 톱을 레이어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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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선미가 시스루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선미는 4일 SNS에 "뒤죽박죽"이라며 일상 사진을 올렸다. 

워터밤 무대에서 물을 맞으며 공연하는 매혹적인 모습부터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의 셀카 사진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거울 셀카 사진에서 선미는 초록색 브라 위에 리본이 달린 시스루 톱을 레이어드했다. 

볼륨감과 9등신 비율이 돋보이는 놀라운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벌룬 인 러브'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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