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4세 안 믿겨..초근접 셀카로 뽐낸 ‘동안 미모’ [★SHOT!]

박하영 2024. 8. 4. 2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뽀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은 쿠키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누워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뽀블리' 답게 박보영은 은은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뽀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은 쿠키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누워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뽀블리’ 답게 박보영은 은은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박보영은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뽀블리 등장”,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