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우진, '파리올림픽에서 신화를 썼다'
허상욱 2024. 8. 4. 22:13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금메달결정전 한국 김우진과 미국 브래들리 엘리슨의 경기가 열렸다. 김우진은 마지막 슛오프 끝에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우진이 박성수 감독과 함게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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