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후방 주의 '파격 비키니+시스루 란제리 룩'..'워터밤 원조 여신' 답네!

한해선 기자 2024. 8. 4.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룩을 선보였다.

선미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미가 2024 워터밤 무대에 섰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13일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선미
/사진=선미

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룩을 선보였다.

선미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뒤죽박죽"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는 선미가 2024 워터밤 무대에 섰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선미
/사진=선미

그는 노란색 비키니와 핫팬츠에 민소매를 착용한 모습, 초록색 비키니에 시스루 란제리룩을 매치한 모습을 공개했다.

팬들은 "Too pretty", "너무 예쁘잖아", "My beautiful Queen" 등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13일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