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우석,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동메달...금·동으로 대회 마쳐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2024. 8. 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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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코오롱)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우석은 4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의 플로리안 운루를 6-0로 물리쳤다.
올림픽 무대에 처음 오른 이우석의 첫 올림픽 개인전 메달이다.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은 남자 개인전 우승으로 2관왕을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형님' 김우진(청주시청)에게 지면서 동메달전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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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올림픽 ◆
이우석(코오롱)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우석은 4일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독일의 플로리안 운루를 6-0로 물리쳤다.
올림픽 무대에 처음 오른 이우석의 첫 올림픽 개인전 메달이다.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은 남자 개인전 우승으로 2관왕을 노렸으나, 준결승에서 ‘형님’ 김우진(청주시청)에게 지면서 동메달전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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