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PICK] '압도!' 역경 이긴 이우석, 운루 누르고 값진 동메달 수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우석(27·코오롱)이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우석은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3,4위전 독일의 마우로 운루와의 대결에서 6-0(29-27 29-28 29-28)으로 승리했다.
이우석은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멤버였지만, 대회가 1년 미뤄지면서 진출권을 놓치는 불운을 겪었다.
이우석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개인전도 금메달을 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우석(27·코오롱)이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우석은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3,4위전 독일의 마우로 운루와의 대결에서 6-0(29-27 29-28 29-28)으로 승리했다.
이우석은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멤버였지만, 대회가 1년 미뤄지면서 진출권을 놓치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실력을 유지하며 이번 대회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우석은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개인전도 금메달을 노렸다.
8강까지 순항했던 이우석은 4강에서 김우진과 슛오프까지 가는 내전 끝에 석패했다. 하지만 아쉬움을 딛고 3,4위전에서 훌륭한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시 야구여신 맞네…비키니+글래머 완벽 몸매 [★PICK] - STN NEWS
- 이솜, 가슴 훅 파인 드레스에 꽉찬 볼륨감 美쳤네 [★PICK] - STN NEWS
- 전소미 맞아?! 가슴 훤히 자신감 핫걸→섹시퀸 [★PICK] - STN NEWS
- 수현, 맞아?! 수영복 훅 파여 엉덩이 다 보이겠네 '아찔' [★PICK] - STN NEWS
- '수영복 민망하네…' 김빈우, 사타구니 둔부 섹시美 자랑 [★PICK] - STN NEWS
-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 수영복 글래머 몸매 美쳤다! [★PICK] - STN NEWS
- '46세' 김사랑, 이 누나 꽉찬 글래머가 찐이네 [★PICK] - STN NEWS
- 대세 걸그룹 멤버가?!…뉴 글래머좌+최강 섹시녀 등극 [★PICK] - STN NEWS
- '이혼+애 셋 맘' 율희, 아찔한 글래머에 파격 문신까지 [★PICK] - STN NEWS
- '파격!' 한혜진, 시스루에 실루엣이 그대로…핫바디 인정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