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우진, '결승행 결정지은 마지막 한 발'

정재근 2024. 8. 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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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4강전 한국 김우진과 이우석의 경기가 열렸다. 김우진은 슛오프 끝에 이우석을 잡아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우진이 슛오프에서 화살을 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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