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 집 한 채 더 있어”… ‘백반기행’ 전혜빈, 서핑에 빠져 ‘집까지 장만’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8. 4.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혜빈이 양양에서 서핑을 즐긴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감자옹심이 식당에 방문.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사진ㅣTV CHOSUN
전혜빈이 양양에서 서핑을 즐긴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감자옹심이 식당에 방문. 그는 “제가 강원도에 집이 하나 있어요. 양양 쪽에. 어렸을 때 서핑에 빠진 거예요. 너무 서핑에 빠져서 작품 활동 쉬는 시간에는 이 시간을 전부 보내고 싶어 해요”라며 서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동네 분들에게 수소문한 결과 이 식당이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하루에 딱 120그릇만 판대요”라며 식당을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