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뉴욕도 휩쓴 '러블리 동안美'…너무 사랑스러워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8. 4. 20:49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출장 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첫 번째 사진 속 혜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한 손에는 모자를 들고 있는 혜리는 햇빛을 맞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혜리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캡모자를 착용한 채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혜리는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로 동안 미모를 한껏 뽐냈다.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에코백을 맨 채 부채를 들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혜리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귀엽다", "밝은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진다", "깜찍하고 예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이외에도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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