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남자 개인전 은메달 확보…김우진, 이우석 준결승서 격돌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4. 8. 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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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개인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우진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튀크키예의 메테 가조즈를 상대로 6대4로 승리했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4강전에서 결승전 출전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각각 이번 대회 3관왕과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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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올림픽 ◆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개인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우진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튀크키예의 메테 가조즈를 상대로 6대4로 승리했다. 앞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이우석이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4강전에서 결승전 출전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 김우진과 이우석은 각각 이번 대회 3관왕과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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