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트와이스 지효, 볼륨감이 정도였나…그룹 내 글래머 담당이었네

이소정 2024. 8. 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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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효는 한쪽으로 머리를 내려 땋은 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1997년생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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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지효 SNS



트와이스 지효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밀크터치 스케줄을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밀크터치는 2월 지효와의 일본 브랜드 계약을 갱신했다.

지효는 한쪽으로 머리를 내려 땋은 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는 레이스로 장식된 분홍색 슬리브리스 셔츠에 흰색 스커트를 입고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지효 SNS



핑크빛 블러셔는 그의 과즙상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고 예쁘다", "핑크도 잘 어울린다", "갈수록 미모 경신" 등 댓글을 달았다.

1997년생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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