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KMG그룹, 초록우산 인재양성사업 후원

최영지 기자 2024. 8.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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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KMG그룹(대표 오진형)은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을 통해 부산 저소득 아동 인재양성사업에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

초록우산 인재양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화KMG그룹은 한명의 아동과 결연해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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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KMG그룹(대표 오진형)은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을 통해 부산 저소득 아동 인재양성사업에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 초록우산 인재양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화KMG그룹은 한명의 아동과 결연해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진형 대표는 “부산지역의 역량과 의지가 있는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식 참석 소감을 전했다.한편, 재활 및 물리치료장비 수출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대화KMG그룹은 올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 판매를 위해 대화티엠을 런칭하며, 수익금 일부를 부산지역 소아응급 의료지원사업에도 활발히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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