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앉은 자세에도 굴욕 없는 몸매 자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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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흰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8월 4일, 배우 클라라의 개인 SNS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링에 붉은 입술이 포인트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청초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착용한 흰색 미니드레스는 클라라의 가는 허리라인을 강조해, 앉아 있어도 굴욕없는 늘씬한 바디라인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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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배우 클라라가 흰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8월 4일, 배우 클라라의 개인 SNS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흑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링에 붉은 입술이 포인트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청초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착용한 흰색 미니드레스는 클라라의 가는 허리라인을 강조해, 앉아 있어도 굴욕없는 늘씬한 바디라인을 부각했다.
또 이날, 함께 업로드한 흑백이미지는 흰 드레스와 검은 머리색을 대비시켜 차분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돌 의자 위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클라라의 늘씬한 각선미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chaeyoon1@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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