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공장 내부 천막서 불‥다친 사람 없어

오늘 오후 3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한 공장 내부 천막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384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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