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강한나,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듯 “요런 안경은 또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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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롱치마에 나시를 입고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젤라또를 먹고 있다.
이에 팬들은 "언니가 젤루 좋아", "언니 요즘 미모 왜 이래요? 기절", "미모때문에 심쿵사할 뻔", "젤라또보단 강한나웅니", "안경도 코디도 너무 예뻐", "귀엽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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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강한나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4일 강하나는 개인 계정에 “요런 안경은 또 처음이지?! 무슨 맛 젤라또 젤 좋아하는지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롱치마에 나시를 입고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젤라또를 먹고 있다.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한 그는 20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언니가 젤루 좋아”, “언니 요즘 미모 왜 이래요? 기절”, “미모때문에 심쿵사할 뻔”, “젤라또보단 강한나웅니”, “안경도 코디도 너무 예뻐”, “귀엽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한나는 최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출연, 온우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한나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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