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팔뚝 대형 타투…물오른 미모까지 [N샷]

장아름 기자 2024. 8. 4.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대형 타투를 자랑했다.

율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팔뚝에 새긴 대형 타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율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대형 타투를 자랑했다.

율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팔뚝에 새긴 대형 타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패션으로도 섹시미를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