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식사 중 ‘방부제’도 섭취했나..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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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엄정화는 개인 계정에 "어제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식당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동안 엄정화는 각종 운동을 섭렵, 꾸준한 몸매 관리를 선보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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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엄정화는 개인 계정에 “어제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식당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검정색 민소매에 목걸이, 귀걸이 등 악세서리로 포인트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그동안 엄정화는 각종 운동을 섭렵, 꾸준한 몸매 관리를 선보인 바.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 완벽한 옆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강민경은 “미쳤다”며 감탄했고, 팬들 또한 “날이 갈수록 고혹미 넘치는 언니”, “옆모습까지 완벽”, ‘분위기 미쳤다”, “식사 하실 떄 방부제도 함께 섭취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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