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무더위 속 차박..아들+8개월 딸 함께했나 "별빛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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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캠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SNS에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차박'이란 글과 함께 캠핑장의 전경을 공개하는가 하면 "폭염 속에는 물놀이가 정답", "초딩 입맛 소떡 좋아함"이란 글과 관련 사진을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가족과 함께한 캠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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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캠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SNS에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별들이 빼곡히 수놓은 아름다운 밤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차박'이란 글과 함께 캠핑장의 전경을 공개하는가 하면 "폭염 속에는 물놀이가 정답", "초딩 입맛 소떡 좋아함"이란 글과 관련 사진을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가족과 함께한 캠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득남했고 지난해 12월 득녀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얼마 전 육아템 꿀벌 머리 보호 쿠션을 등에 착용한 딸 서이 양의 뒷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의 마음을 저격한 바다.
/nyc@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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