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무대 씹어먹고 컴백"...스트레이 키즈, 전 세계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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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지난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 헤드라이너'에 이어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 인기몰이를 증명하고 돌아왔다.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인 공연을 마치고 4일 오후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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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지난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 헤드라이너'에 이어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로 인기몰이를 증명하고 돌아왔다.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인 공연을 마치고 4일 오후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이 입국장을 나서자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일 미국 시카고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무대 맛집 그룹' 진가를 발휘했다. 8월 24일~25일, 31일~9월 1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자체 최대 규모의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의 포문을 연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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