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예쁘게 잘 컸네, 엄마 아빠 우월 유전자 입증

하지원 2024. 8. 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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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두 딸 사진을 공개했다.

기태영은 8월 3일 소셜 계정에 "지난 13년 참 바쁘게 살았습니다. 사소하지만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진 기태영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폭풍성장한 두 딸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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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소셜 계정 캡처
기태영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두 딸 사진을 공개했다.

기태영은 8월 3일 소셜 계정에 "지난 13년 참 바쁘게 살았습니다. 사소하지만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진 기태영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폭풍성장한 두 딸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딸들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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