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청순 글래머 맞네, 끈 비키니로 아슬아슬

하지원 2024. 8. 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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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가 무더위 속 근황을 전했다.

오초희는 8월 2일 소셜 계정에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초희는 등이 깊게 트인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오초희는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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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오초희가 무더위 속 근황을 전했다.

오초희는 8월 2일 소셜 계정에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초희는 등이 깊게 트인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오초희는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초희는 드라마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불새 2020' 등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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