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조리원 일상 공개 "엄마 되는 것 쉽지 않아" [소셜in]

백아영 2024. 8. 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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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조리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병원 갔다가 조리원에 오니 천국이다. 이 정도로 아플 줄 상상도 못했다. 제가 태어나서 겪어본 고통 중에 제일 아픈 것 같다. 불로 상처를 지지는 느낌이었지만 아기를 보면 그 아픔이 다 치유되는 느낌이다. 엄마가 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출산 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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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랄랄은 개인 채널에 'Life Updat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조리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병원 갔다가 조리원에 오니 천국이다. 이 정도로 아플 줄 상상도 못했다. 제가 태어나서 겪어본 고통 중에 제일 아픈 것 같다. 불로 상처를 지지는 느낌이었지만 아기를 보면 그 아픔이 다 치유되는 느낌이다. 엄마가 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출산 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딸의 이름이 서빈이라고 밝힌 랄랄은 딸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너도 힘들 것 같다. 엄마가 유튜버라서. 네 성격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빠르게 인싸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7월 21일 딸을 출산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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