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조리원 일상 공개 "엄마 되는 것 쉽지 않아"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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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조리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병원 갔다가 조리원에 오니 천국이다. 이 정도로 아플 줄 상상도 못했다. 제가 태어나서 겪어본 고통 중에 제일 아픈 것 같다. 불로 상처를 지지는 느낌이었지만 아기를 보면 그 아픔이 다 치유되는 느낌이다. 엄마가 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출산 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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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랄랄은 개인 채널에 'Life Update'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조리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병원 갔다가 조리원에 오니 천국이다. 이 정도로 아플 줄 상상도 못했다. 제가 태어나서 겪어본 고통 중에 제일 아픈 것 같다. 불로 상처를 지지는 느낌이었지만 아기를 보면 그 아픔이 다 치유되는 느낌이다. 엄마가 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고 출산 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딸의 이름이 서빈이라고 밝힌 랄랄은 딸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너도 힘들 것 같다. 엄마가 유튜버라서. 네 성격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빠르게 인싸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7월 21일 딸을 출산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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