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시험관 준비로 8㎏ 쪘다 “그래도 해피” 수영복 자태는 여전

하지원 2024. 8. 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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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8월 4일 손담비는 소셜 계정에 "37도 무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담비야 살 많이 쪘다. 8kg 증가. 그래도 happy"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체력이 떨어지고 살은 말도 못 하게 많이 찐다. 저는 얼굴은 안 쪄서 다행인데 기본으로 7~8kg는 찐다"고 시험관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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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소셜 계정 캡처
손담비/소셜 계정 캡처
손담비/소셜 계정 캡처
손담비/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8월 4일 손담비는 소셜 계정에 "37도 무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시원한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담비야 살 많이 쪘다. 8kg 증가. 그래도 happy"라고 덧붙였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중임을 고백하면서 "첫 번째 시험관은 실패해서 두 번째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손담비는 “체력이 떨어지고 살은 말도 못 하게 많이 찐다. 저는 얼굴은 안 쪄서 다행인데 기본으로 7~8kg는 찐다”고 시험관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손담비 근황에 "그래도 예뻐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살이 어디 쪘나요", "인간미 있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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