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포토]방송사 인터뷰 하고 있는 윤이나

손진현 기자 2024. 8. 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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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4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가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파72/6,585야드-예선, 6,632야드-본선)에서 열리고 있다.

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윤이나가 18번 홀에서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하며 14언더 파로 우승을 확정짓고 방송사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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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TN뉴스] 손진현 기자 = KLPGA 2024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가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파72/6,585야드-예선, 6,632야드-본선)에서 열리고 있다.

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윤이나가 18번 홀에서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하며 14언더 파로 우승을 확정짓고 방송사 인터뷰를 하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

sonjh091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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