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씬 씹어 먹을 기세” 영파씨 반항적 머그샷 ‘강렬’

박아름 2024. 8. 4.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파씨가 반항적인 머그샷을 공개했다.

영파씨는 지난 8월 3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ATE THAT(에이트 댓)'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영파씨는 유명 게임 'Grand Theft Auto(GTA)'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어디로 튈지 모르는 'K-팝씬 청개구리'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영파씨는 오는 8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ATE THAT'을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사진=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사진=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사진=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파씨가 반항적인 머그샷을 공개했다.

영파씨는 지난 8월 3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ATE THAT(에이트 댓)'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파씨는 '무대를 씹어 먹겠다'라는 강렬한 포부를 지닌 'K-팝씬 무법자'로 분한 모습이다. 80~90년대 힙합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캡 모자를 비롯해 볼드한 액세서리 등으로 5인 5색 개성 넘치는 머그샷을 완성했다.

특히 영파씨의 죄목은 '4+4'다. 이는 영어권에서 많이 사용되는 유머의 한 표현으로, 숫자 8의 영어 발음인 'eight'와 'ate'가 유사한 것에서 기반한다. 위풍당당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영파씨는 무대는 물론 K-팝씬까지 씹어 먹을 계획이다.

'ATE THAT'은 영파씨가 전작 'XXL(엑스엑스엘)'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영파씨는 유명 게임 'Grand Theft Auto(GTA)'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어디로 튈지 모르는 'K-팝씬 청개구리'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영파씨는 오는 8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ATE THAT'을 발매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