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팔뚝 뒤덮은 18㎝ 타투…최민환과 이혼 후 더 힙해졌네

장예솔 2024. 8. 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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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블랙 오프숄더 의상을 착용한 율희는 팔뚝 부근에 큼지막한 타투를 드러냈다.

앞서 율희는 개인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타투가 너무 하고 싶어서 2021년 3월에 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작은 크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해도 될 것 같아서 18㎝ 정도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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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울까지 행차해 주신 가을찌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친구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블랙 오프숄더 의상을 착용한 율희는 팔뚝 부근에 큼지막한 타투를 드러냈다.

앞서 율희는 개인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타투가 너무 하고 싶어서 2021년 3월에 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작은 크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해도 될 것 같아서 18㎝ 정도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리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삼남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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