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포효, '28년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진출' [사진]
최규한 2024. 8. 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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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전 한국 안세영과 인도네시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안세영은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안세영이 세트스코어 2-1(11-21, 21-13, 21-16)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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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전 한국 안세영과 인도네시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안세영은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안세영이 세트스코어 2-1(11-21, 21-13, 21-16)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4.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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