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리산 구룡폭포서 70대 물에 빠져 숨져

김동규 기자 2024. 8. 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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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 30분께 전북 남원시 지리산 구룡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 씨(76)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이 물놀이 왔던 일행들이 A 씨를 발견하고 물에서 건졌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하지만 김 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소방 관계자는 "병원에 이송하면서 CPR을 계속 실시했으나 호흡이 돌아오지 않았다"며 "병원에 도착해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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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남원=뉴스1) 김동규 기자 = 4일 오후 1시 30분께 전북 남원시 지리산 구룡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 씨(76)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이 물놀이 왔던 일행들이 A 씨를 발견하고 물에서 건졌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119 구조대가 도착해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김 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소방 관계자는 "병원에 이송하면서 CPR을 계속 실시했으나 호흡이 돌아오지 않았다"며 "병원에 도착해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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