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박한별, 미니스커트 입고 쩍벌이라니 “왜 저러고 있었을까”

김명미 2024. 8. 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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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8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한별은 사진마다 "파파라치 느낌. 만족. 요즘 갬성이라고 찍어주심. 이거 맞아? 셀카에 진심 중"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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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소셜미디어
박한별 소셜미디어
박한별 소셜미디어
박한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한별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8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한별은 사진마다 "파파라치 느낌. 만족. 요즘 갬성이라고 찍어주심. 이거 맞아? 셀카에 진심 중"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특히 박한별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벌린 채 서 있는 사진에 "난 왜 저러고 있었을까"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5년 만의 연예계 복귀를 예고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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