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폭염경보 '잠실 야구할 수 있을까'
유진형 기자 2024. 8. 4. 16:1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송파구 잠실동 기온이 36도에 달하고 잠실구장 그라운드는 40도를 넘어서는 폭염경보 날씨가 계속되자 관계자들이 경기 개시 여부를 의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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