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가비·승헌쓰, 혼성 그룹 결성…‘문명특급’ 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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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이 '가수 데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문명특급' 측은 이들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 소식을 전하며 "가수로서 무대에 서본 적은 없지만 끼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세 사람이기에 얘기가 나오자마자 의기투합이 이뤄졌다. 세 사람이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혼성그룹 데뷔 프로젝트는 8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낮 12시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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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측은 이들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 소식을 전하며 “가수로서 무대에 서본 적은 없지만 끼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세 사람이기에 얘기가 나오자마자 의기투합이 이뤄졌다. 세 사람이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명특급’을 이끄는 MC 재재는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무대에 서고 싶다’, ‘음원을 내고 싶다’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보여온 바, ‘문명특급’ 제작진들이 음악 프로젝트를 오랜 기간 고민하며 공들여 준비해 왔다는 후문이다.
다만 넘치는 열정과는 대비되는 현실적인 문제들도 대두되고 있다. 제작진이 식비를 아끼고 아껴 마련한 그룹 제작비가 겨우 300만 원인 것. 이에 멤버들은 괴산고추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를 돌며 행사 페이를 벌어 음원 제작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그룹명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든 과정을 시청자와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현재 멘토와 작곡가 등 가수 데뷔를 위해 필요한 전문가들도 직접 발 벗고 나서 섭외하고 있다.
이들의 혼성그룹 데뷔 프로젝트는 8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낮 12시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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