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에 든 초상화 선물 받은 토마스 뮐러
이영환 2024. 8. 4. 15:3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FC 바이에른 뮌헨 방한 기념 이벤트에서 토마스 뮐러가 상징적인 모습의 초상화 선물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4. 20hw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표 불륜설' 소속사 걸그룹 돌연 계약해지…"사실상 해체"
- 손연재 "아이 갖고 싶지 않아 눈물…♥남편 설득에 임신"
- 전 여친이 낙태 거부하자…음료에 몰래 약물 넣어 유산시킨 美공무원
- 43억 횡령 황정음 "재산 처분해 모두 변제"
- 한예슬, 결혼기념일 여행 후 날벼락 "아이 다리 부러져"
- 최여진, 불륜설 딛고 ♥돌싱과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
- "김건희 여사 한때는 국모…얼마나 스트레스 받았겠나"
- 가희, 가정폭력 고백 "몽둥이·벨트로 맞았다" 눈물
- 별사랑, 첫사랑과 9월 결혼…"마지막 사랑"
- '생활고' 정가은, 택시기사 됐다 "서비스정신 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