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 마음에 들어요'
이영환 2024. 8. 4. 15:3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FC 바이에른 뮌헨 방한 기념 이벤트에서 주앙 팔리냐(왼쪽부터), 토마스 뮐러, 김민재,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초상화 선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08.04. 20hw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