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적인 순간을 초상화로'
이영환 2024. 8. 4. 15:38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린 FC 바이에른 뮌헨 방한 기념 이벤트에서 빈센트 콤파니(왼쪽부터) 감독, 김민재, 토마스 뮐러, 주앙 팔리냐가 상징적인 모습의 초상화 선물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04.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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