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눈 감아…온주완, 식단 NO 혼자 운동했는데 ‘이 정도’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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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온주완은 "그냥 운동 한지 5개월. 그냥 아파트에 있는 헬스장에서 했다. 그냥 PT를 받지 않고 공부하면서 혼자 운동했다. 무게를 올리는 게 너무 힘들고 서포트가 없어서 한계에 자주 부딪히는 게 단점"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적다 보니 잘 모르겠고 그냥 했다. 이게 간결하다. 이유는 없고 그냥 하는 거다. 운동을 하면 생기는 장점은 너무나 많은 건 사실이다. #그냥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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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온주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 찍은 운동 인증샷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떡 벌어진 어깨와 초콜릿 복근 등 근육질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주완은 “그냥 운동 한지 5개월. 그냥 아파트에 있는 헬스장에서 했다. 그냥 PT를 받지 않고 공부하면서 혼자 운동했다. 무게를 올리는 게 너무 힘들고 서포트가 없어서 한계에 자주 부딪히는 게 단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식단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다. 단 과식은 하지 않고 야식을 이 악물고 참았다”면서 “그냥 꾸준함을 이기는 건 없다고 긍정적으로 했다. 일주일에 적어도 5일 정도는 어떻게든 갔다”고 밝혔다. 더불어 “적다 보니 잘 모르겠고 그냥 했다. 이게 간결하다. 이유는 없고 그냥 하는 거다. 운동을 하면 생기는 장점은 너무나 많은 건 사실이다. #그냥해”라고 조언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지석, 방민아, 이민정, 김호영 등이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한편, 온주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한민오 역을 열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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