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얼빡샷 공격, 우월한 몸매에 만찢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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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8월 2일 지효는 소셜 계정에 "READY TO BE야 잘가"라고 문구와 함께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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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8월 2일 지효는 소셜 계정에 "READY TO BE야 잘가"라고 문구와 함께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얼빡샷(얼굴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는 사진)도 굴욕 없는 지효의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7월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READY TO BE in JAPAN SPECIAL'(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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