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딸 이름 공개 “누가 내 딸로 태어나래?” 인싸 조기교육까지

하지원 2024. 8. 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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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딸 이름을 공개했다.

8월 4일 랄랄 채널에는 '쉬러 와서 더 바쁜 조리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랄랄의 조리원 일상이 담겼다.

이날 랄랄은 딸 이름을 박서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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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랄랄’ 캡처
채널 ‘랄랄’ 캡처
채널 ‘랄랄’ 캡처
채널 ‘랄랄’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딸 이름을 공개했다.

8월 4일 랄랄 채널에는 '쉬러 와서 더 바쁜 조리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랄랄의 조리원 일상이 담겼다.

이날 랄랄은 딸 이름을 박서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랄랄은 서빈이에게 "너도 조금 힘들 것 같아 엄마가 유튜브여가지고. 성격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빠르게 인싸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라며 '인싸' 조기교육을 했다.

또 랄랄은 서빈이의 귀여움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랄랄은 서빈이 볼을 만지며 "너무 피곤하지? 어쩔 수 없어 누가 내 딸로 태어나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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