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대립 이어가는 여야

이광호 기자 2024. 8. 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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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여야간 양보 없는 도돌이표 정쟁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교 교통표지판 뒤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

22대 국회 개원 두 달, 더불어민주당은 쟁점 법안을 강행 처리하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반복하는동안 상임위원회는 개점 휴업 했고 정부 고위직 인사에 대한 야당의 탄핵안 발의는 7회째를 기록하며 여야의 소득 없는 소모전이 되풀이되고 있다. 2024.8.4/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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