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수지→한소희 의외의 친분에 보고도 안 믿겨! ★ 반전 인맥[스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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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 스타들의 반전 인맥이 화제다.
활동 영역이 다르거나, 공식적으로 같은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친분의 과시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것.
수지와 제니가 아이돌로 데뷔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여러 현장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왔을 수도 있지만, 이들이 공식적으로 친분을 과시한 적은 없었기에 신기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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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최근 연예계 스타들의 반전 인맥이 화제다. 활동 영역이 다르거나, 공식적으로 같은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친분의 과시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것.
이들 중에는 정말 의외의 친분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알고 보니 그들만의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한다.
지난달 31일 영화 '리볼버' 시사회 현장에서 가수 겸 배우 수지, 블랙핑크 제니 목격담이 나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수지와 제니는 인파 속 서로에게 의지하며 영화관을 퇴장했다.
수지와 제니가 아이돌로 데뷔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여러 현장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왔을 수도 있지만, 이들이 공식적으로 친분을 과시한 적은 없었기에 신기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앤 블랙 패션으로 극강의 비주얼 합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배우 배두나와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친목도 화제를 모았다.
배두나는 지난 5월 소셜 계정에 지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두나와 지수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 배두나는 지수와 비슷한 네일아트를 한 채 "손톱쌍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두나와 지수는 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에서 만남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품 같이 화려한 두 사람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이 투샷이 가능하다니"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신비주의 벗고 소통에 나선 고현정은 찐친 인맥 릴레이로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달 배우 하정우,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회동을 가지며 친목을 다졌다. 연예계 거물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누리꾼들은 "화려하다", "자주 만나주세요", "너무 바람직한 조합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은 지난달 배우 송혜교에게 고급스러운 그릇 사진을 선물하는가 하면, 가수 강민경에게 명품 선물을 받은 소식을 전하며 황금 인맥을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밖에도 드라마 '프로젝트 Y'로 뭉친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연일 소셜 계정으로 찐친 케미를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로 돈독해진 송혜교와 수지도 은혜로운 투샷을 공개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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