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코토코, 무대 중 실신...소속사 “병원서 안정”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8. 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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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스 멤버 코토코가 무대 중 실신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유니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해남에서 진행된 '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 무대 도중 멤버 코토코가 실신해 무대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니스는 이날 '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에 참여했다.

코토코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무대가 중단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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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코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유니스 멤버 코토코가 무대 중 실신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유니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해남에서 진행된 ‘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 무대 도중 멤버 코토코가 실신해 무대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토코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현재 상태를 알렸다.

또 소속사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스는 이날 ‘2024 한여름밤의 문화축제: 미니 K-POP 콘서트’에 참여했다. 코토코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무대가 중단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유니스는 6일 싱글 1집 ‘큐리어스’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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