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박영석 2024. 8. 4. 14:23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펜싱 단체전 중 가장 기대를 '덜' 받은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패기로 대반란을 일으키며 '은빛 피날레를 선사했다.
윤지수(31), 전하영(22·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23·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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