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통진읍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백승우 100@mbc.co.kr 2024. 8. 4. 14:19
오늘 낮 12시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에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잉크 제조 원료를 보관 중이던 건물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378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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